칠성사이다   굴욕썰   0   0   0

신호등 안지킨 할머니

빨간 불일 때 막무가내로 교차로를 건너던 할머니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할머니가 일어서려는데, 반대편에 서있던 청년이 소리를 지르며 재빨리 달려왔다.
오전 10:36
할머니 괜찮으세요?
청년은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키며
오전 10:36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어디 다친데는 없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청년을 한참 째려 보더니
할머니
할머니
야! 이놈아, 지금 다치고 말고가 문제냐?
오전 10:37
할머니
할머니
너 때문에 사람들이 다 쳐다보잖아. 쪽 팔려 죽겠네...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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