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불일 때 막무가내로 교차로를 건너던 할머니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
할머니가 일어서려는데, 반대편에 서있던 청년이 소리를 지르며 재빨리 달려왔다. |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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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할머니를 부축해 일으키며 |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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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할머니는 청년을 한참 째려 보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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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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