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인 삼식이가 아침을 먹으며 스포츠 신문 운세란을 보니 |
오늘 개띠는 무슨 일을 해도 운수대통에 재물운까지 있단다. |
마침 저녁에 고교 동창 부친상에 조문을 가야하는 삼식이는 손뼉을 치며 외쳤다. |
오전 7:41
|
오전 7:41
|
옆에서 그 말을 듣던 마누라가 한심 하다는듯 한마디 던졌다. |
![]() |
오전 7:42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