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 집을 찾아갔다. |
흥부는 몇 번을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오후 5:34
|
부엌에서 밥을 준비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가 답했다. |
![]() |
오후 5:34
|
이때 흥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오후 5:35
|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
오후 5:35
|
그러자 놀부 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
![]() |
오후 5:37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