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올라타 빈 자리를 향해가는데 |
갑자기 뒤에서 가방이 휙하고 빈자리에 던져짐 |
깜짝 놀라서 뒤돌아 보니, 어떤 아줌마가 자리 차지할라고 가방 던진것으로 보임 |
순간 빈자리 옆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께서 바로 그 가방을 바닥에 던져버리심 |
아줌마가 성질을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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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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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할아버지 한테 성질냄 |
그러자 할아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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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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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쿨하게 말하심 |
아줌마가 부들부들 하더니 다른곳으로 가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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