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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인 내가 점보러 갔던 이야기

친한 친구의 죽음과 더불어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였을 때였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앞이 캄캄하던지, 천주교 신자인 제가 점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무당 하는 말이
무당
무당
그만 힘들게 하로 가라.
오후 3:19
하는 겁니다.
오후 3:19
뭐라고요?
하고 물어보니, 한참 저를 째려보더니
무당
무당
저거 니 친구 아니가?
오후 3:20
하며, 제 머리 위를 가리킵니다.
오후 3:20
네? 무슨 소리에요? 친구는 또 뭐에요?
라고 말하자
죽은 제 친구의 인상착의를 말하는데...
거짓말 안하고 저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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