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오징녀인데요 |
우리반 5살짜리 애기한테 설렜어요 |
귀가 시간에 옷매무새 정리 해주는데 |
저는 앉아 있고 애기는 일어서 있었는데 |
내내 제 올굴을 쳐다보더라구요 |
오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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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물어보니까 |
제 뺨을 두 손으로 감싸쥐더니 |
![]() |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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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는 대뜸 입술에 '쪽' 뽀뽀해 주네요 |
아... 왜 잘 생기기까지 해서 선생님의 심금을 울리는지. |
설레었어요, 째깐한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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