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전문   웃긴썰   0   0   0

무서운 마누라

늦은 밤, 한 중년 남성이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어두운 골목에서 숨어 있던 강도가 그 남성 앞에 나타났다
강도
강도
살고 싶으면, 가진 돈 다 내놔.
오후 11:00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오후 11:01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대.
오후 11:01
내가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그걸 믿을까?
중년 남성의 대답에 어이없어 하던 강도는, 그 남자의 멱살을 잡고 한마디 했다.
강도
강도
야! 이 자식아!
오후 11:01
강도
강도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는 믿겠냐?
오후 11:01
피씨스토리 후원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