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트렁크 팬티 길이가 꽤 길고 디자인도 반바지 같아서, 그거 입고 슈퍼를 갔더니 아줌마가 눈치를 못 채더래. |
그래서 그대로 당구장도 갔다가, 술도 한잔 하고 집에 왔더니 어머님께서... |
![]() |
오후 9:42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