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사이다썰   0   0   0

공용 화장실 사이다

저녁에 1차로 횟집갔다가,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급똥이 마려웠음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갔는데, 조금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남녀 공용 화장실이었음
대변기 칸막이 하나에, 옆에 소변기 하나 있고, 세면대 있는 화장실
마침 화장실은 비어있었고 바로 들어가서 힘을 주고 있었음
변기에 앉아 집중하고 있는데 밖에서 여자 구두소리가 들렸음
근데, 이 여자가 기다리지도 않고 욕을 하면서 문을 '쾅쾅쾅' 차기 시작함
술취한 여자
술취한 여자
아... XX, 이 냄새 뭔데.
오후 10:23
술취한 여자
술취한 여자
야 빨리나와. XXXX
오후 10:23
'급한가 보네, 빨리 나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술취한 모르는 여자한테 쌍욕을 계속 먹고 있으니, 나오던 변이 다시 들어가는 기분이었음
오후 10:26
자꾸 발로 차고 욕하니까, 나올것도 안나와잖아요. 조용히 좀 기다려요.
이렇게 말하고 계속 힘을 주고 있었음
사실 욕먹은게 억울해서 조금 버틴것도 있음
그렇게 몇분 더 지났음
밖에 있던 여자 끙끙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이쯤하면 됬다 싶어, 정리를 하고 화장실에서 나옴
욕하던 여자는 사색이된 얼굴로 미친듯이 화장실로 뛰어 들어감
그렇게 손을 씻고 화장실을 나오는 찰라
여자가 변기에 앉기도 전에 '푸드득' 하는 소리가 났고
여자가 다시한번 쌍욕을하며 대성통곡을 하는 소리를 나는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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