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감동썰   0   0   0

초등학교 감동의 운동회 썰

가을 운동회에서 6학년 아이들 5명이서 달리기를 하는데
그 중에는 또래 애들보다 유난히 작고 뚱뚱한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달리기가 시작되고, 그 작고 뚱뚱한 아이는 제일 뒤에서 꼴찌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애들이 달리기를 하다말고, 갑자기 멈춰서 꼴지로 달리던 친구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더니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모두 같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5명의 아이들은 다 같이 손을 잡고 결승전을 통과했습니다
지체장애로 초등학교 6년 내내 달리기 꼴지만 하던 그 친구를 위해
나머지 4명이 담임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준비했던 깜짝 이벤트였던 것입니다
운동장에 있던 많은 학생들, 선생님들, 가족들 모두가 이 광경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벤트를 준비한 아이들은, 항상 꼴지만 하던 그 아이를 향해
손등에 찍힌 1등 도장을 보이며
아이들
아이들
우리 모두 다, 같이 1등이야!
오후 1:54
하며 환하게 웃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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