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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지진 때 있었던 감동적인 실화

2008년 5월 12일,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쓰촨성에서 진도 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약 80,000명이 사망 혹은 실종됐습니다.
이들 중 약 5,000명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어린이들이었고, 인명 구조작업을 펼치던 구조대원들도 약 2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약 22만 동의 가옥이 붕괴됐고, 경제적 손실은 약 23조 원에 이릅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대지진도 무너뜨리지 못한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중국 대륙을 울렸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웬추안 지역의 구조대원들은 폐허가 된 건물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원
구조대원
저기 사람이 있다!
오전 10:22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안에 숨진 어머니와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이미 숨을 거둔 어머니는 젓가락을 손에 든 채로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식사 중 지진이 나서 건물이 무너지자, 아기를 지키기 위해 콘크리트 더미를 온몸으로 받아낸 것으로 보였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콘크리트 더미 속의 어머니를 들어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죽은 것처럼 보였던 아기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아기는 상처 하나 없이 엄마 품에서 평화롭게 잠을 자고 있었던 겁니다.
죽은 어머니의 휴대폰에는 마지막 문자메시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엄마
엄마
나의 사랑하는 아기야, 만약 네가 살아남게 되면 이것을 항상 기억해주렴.
오후 3:24
엄마
엄마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오후 3:24
구조대원들은 어머니가 죽기 직전, 모유 수유를 했기 때문에 아기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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