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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의 위대함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염라대왕
염라대왕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지.
오전 9:54
염라대왕
염라대왕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고, '아,따뜻하다.아! 시원하다'고 해서 지옥 생긴 이래 처음 개수공사를 하고있지.
오전 9:54
그래서 그 남자는 할 수없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옥황상제
옥황상제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라네.
오전 9:55
옥황상제
옥황상제
어찌나 성형 수술을 해대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자동 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이라네.
오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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