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었다. |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
염라대왕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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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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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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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남자는 할 수없이 천국으로 갔다. |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
옥황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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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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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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