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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응원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
아들
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오전 9:28
오전 9:29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아들
아들
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오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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