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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제가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동네 엄마들이 애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왔어요.
엄마들과 아이들이 따로 방을 잡았죠.
근데 한 여자애가 엄마들 방하고 애들 방하고 들락날락 하는겁니다.
그래서 심심하기도 하고, 여자애가 넘 귀여워서 이것저것 물어봤죠.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저에게 하는말.
어린이
어린이
저 남자친구 있어요!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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