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한국에 온 친구 |
가끔 전화받을때 버릇처럼 '모시모시?' 하고 일본말을 한다 |
하루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
그날도 무의식적으로 '모시모시?' 하고 말했다 |
상대방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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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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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택배 아저씨 센스 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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