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샤워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오늘 어떤 아지매가 남자애를 데리고 |
여자 샤워실을 오셨더라구요 |
그 꼬맹이가 갑자기 안절부절 하는거에요 |
그러더니 엄청 큰 목소리로 |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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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겁니다 |
엄마는 화장실을 가르키면서 |
![]() |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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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막 뛰어가더니 |
잠시 후 다시 돌아왔어요 |
그러더니 하는말 |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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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의 실체를 몰랐나 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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