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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남겨진 말

옛날 평화롭게 살던 그 시대.
갑자기 전쟁이 터졌다.
남자들은 수컷 말을 타고 전탱터로 갔다가 몽땅 죽어버렸다.
물론 말들도... 그래서 순식간에 암컷 말들만 남은 것이다.
한 암컷 말에게 인터뷰를 해 보았다.
오후 4:03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
암컷말
암컷말
할 말이 없네요...
오후 4:03
그 후로 100년...
어쩌다 보니까 종족이 보존되서 다시 잘 살고 있는 말들...
그런데 또 전쟁이 터졌다.
이번에는 암컷 말들을 타고나가 몽땅 전멸해버렸다.
순식간에 수컷만 남은 것이다.
수컷말 한마리와 인터뷰를 해 보았다.
오후 4:04
지금 심정이 어떻습니까?
수컷말
수컷말
해줄 말이 없네요...
오후 4:04
그 후로 또 100년...
그동안 또다시 번식을 해 어쩌다 보니 성 비례가 맞춰 졌다.
그리고 또 전쟁...
이번에는 모든 수컷이 전멸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딱 한마리만 살아 남은 것이다!
그 수컷말과 인터뷰를 해 보았다.
오후 4:05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요?
수컷말
수컷말
해줄 말은 많은데...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오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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