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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유머, 토끼와 달팽이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주를 했다.
그런데 그만 토끼가 지고 말았다.
씩씩대며 집으로 돌아가 분을 삭이고 있는데.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 달팽이가 쳐다보며 한마디 했다.
달팽이
달팽이
너 거북이 한테 졌다며! 푸하하하! 어떻게해야 그 느린 거북이한테 달리기를 지냐?
오후 12:14
화가 난 토끼는 달팽이를 '뻥' 차버렸다.
1년 뒤
한해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한 토끼가, 다시 거북이에게 도전장을 내고 경주를 했는데, 또 지고 말았다.
다시 집에서 씩씩대고 있는데.
똑.똑.똑
누군가 물을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1년전 그 달팽이가 숨을 헐떡이며 있었다.
토끼가 짜증내면서 말했다.
오후 12:15
너 또 놀리려고 왔냐?
달팽이가 땀을 닦으며 토끼에게 말하기를.
달팽이
달팽이
너! 지금 날 찼냐?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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