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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나 이제 학교 안갈란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어요.
근데 그 오빠는 제가 마음에 안드는지 별 반응이 없었죠.
오랜 고민 끝에 고백해보고 안되면 마음 접을라고 연락을 했어요.
아... 역시... 시큰둥한 반응.
'그래, 가라 가!'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문자를 보냈어요.
미친듯이 문자를 찍어서 보낸 후 보낸 문자를 확인하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동안 오빠를 귀찮게 한것같아 미안해요. 앞으로 오빠 자지보지는 못하겠지만 건강하세요.'
폭! 망! 오타도 어떻게 저런 오타가 나올줄이야.
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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