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었다. |
길 중간쯤에는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교통정리를 하고 있었다. |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보이는 꼬마가 옆에 섰다. |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옆에 서 있던 꼬마가 경찰관 아저씨에게로 다가가더니 말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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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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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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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가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
그러자 꼬마는 경찰관 어깨에 있는 새 모양의 배지를 가르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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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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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참고로 경찰 심벌에 있는 새는 참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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