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친구들과 술을 친탕 먹고 취해서 |
집에 들어와서 방에서 잠을 청했음 |
이상한 기운에 눈을 떠보니 옆에 왠 긴머리의 여자가 누워있는 것 |
순간너무 놀라 방을 뛰쳐나와 거실에서 가족들을 다 불러냈음 |
부모님께 어떤 여자가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하니까 |
아버지께서 방을 둘러보시고는 '아무도 없는데?' 라고 말하심 |
그때 옆에 있던 누나가 한심하다는 눈으로 한마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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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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