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바다   웃긴썰   0   2   2

작은 아버지 한의사인데

내가 운전하고 모실일 있었음
장거리 운전하면서 살짝 졸았는데
가방에서 침을 꺼내시더니 내 어깨에 푹 찌르시더라
완전 소름 돋아서 잠 다 깨고
작은 아버지한테
오후 10:08
거기가 잠 깨는 혈자리예요?
하고 물으니까
작은 아버지가 웃으면서
작은아버지
작은아버지
졸길래 아무대나 찔렀어.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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