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전하고 모실일 있었음 |
장거리 운전하면서 살짝 졸았는데 |
가방에서 침을 꺼내시더니 내 어깨에 푹 찌르시더라 |
완전 소름 돋아서 잠 다 깨고 |
작은 아버지한테 |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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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물으니까 |
작은 아버지가 웃으면서 |
![]() |
오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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