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며서 놀수 있는 헌팅포차 있다고 해서 아는 형님이랑 감. |
나는 30대, 형님은 40대. |
거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20대 초중반. |
호구처럼 보여서 양주라도 팔아줄줄 알았나... |
우릴 왜 들여보내 줬을까... |
하면서 술 먹고, 게임해서 상품도 받고, 나름 즐겁게 놀았음. |
다음날 친구랑 밥먹다가 헌팅포차 갔었던 얘기를 했음. |
그랬더니 이 시키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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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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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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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인건 예상했지만 너무 구체적으로 얘기해주는 친구놈이 더 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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