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   굴욕썰   0   1   1

어처구니 없이 욕먹은 이야기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핸드폰 보고 서있는데
계단쪽에서 한 여자가 큰 캐리어를 들고 힘겹게 올라옴
옆에 있던 아줌마가 보고있지말고 좀 도와주라고 한소리 함
그래서 도와주려고 했더니
그 여자가 자기 캐리어에 손대지 말라고 짜증냄
처음 보는 여자 둘한테 욕 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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