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적 철없던 패기로 문신을 새겼습니다. |
등쪽에 큰 용 문신인데... |
점점 나이를 먹고나니 후회가 되네요. |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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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생각과 후회들이 매일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
정말 용문신 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
그때 용말고 호랑이로 할껄... 아...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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