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가 공원에서 울고 있기에 |
다가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데 |
길을 잃었다고 함 |
가방을 매고 있었는데 명찰에 연락처가 있었음 |
그래서 거기에 전화를 했음 |
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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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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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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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두마디 했는데 |
아이 엄마가 굉장히 떨리는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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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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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거임 |
다행히 다시 말해서 오해는 풀었는데 |
말 잘못했다가 유괴범 될뻔했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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