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굴욕썰   0   1   1

가슴 파인 옷을 입고 나가려는데

좀 파인 상의를 입었는데
엄마가 뭐라고 하시길래
오후 7:26
괜찮아, 어차피 볼 것도 없어.
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날 붙잡고
엄마
엄마
그걸 사람들이 알게 되잖아.
오후 7:26
하고 비장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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