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임 |
친구가 남동생이랑 영화를 보러갔음 |
영화 잘 보다가 급똥이 마려워 화장실에 갔다옴 |
엄청난 양을 쏟아 내고 뿌듯한 마음으로 영화관으로 돌아옴 |
너무 뿌듯해서 남동생에게 자랑함 |
오전 11:51
|
![]() |
오전 11:52
|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왠 아저씨가 대답을 하는거임 |
알고보니 영화관 내부가 어두워서 다른 자리에 앉은거임 ㅋㅋㅋ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