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연애썰   0   1   1

29살 차이나는 연하 남의 프로포즈

올해 6살이된 막둥이
뭔가를 뒤에 숨기고 살금살금 내게 다가왔다
아들
아들
엄마, 손펴봐!
오후 12:34
손을 펴 보이며
오후 12:34
왜?
누나의 장난감 반지를 내 손에 끼워주며
아들
아들
나랑 결혼하자!
오후 12:34
남편에게도 못 받아본 프로포즈를 아들에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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