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이된 막둥이 |
뭔가를 뒤에 숨기고 살금살금 내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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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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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펴 보이며 |
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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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장난감 반지를 내 손에 끼워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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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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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도 못 받아본 프로포즈를 아들에게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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