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때로 기억한다 |
명절때 할머니 산소에 갔다 |
성묘를하고 산에서 내려왔는데 |
우리 차 시동이 걸리지않는것이었다 |
아빠가 차를 바꾼지 오래되지않았으니 딱히 고장날 이유가 없었다 |
여튼 10여분을 그렇게 시동을 걸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데 |
갑자기 큰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
사고가 나고나서 신기하게도 언제그랬냐는듯이 우리 차에 시동이 걸렸다 |
그때 아빠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도와서 우리가 사고를 면할수있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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