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눈물을 흘리며 말해준 실화 이야기 |
오후 집을 나섰는데 급똥의 기운이 아랫배를 급습함 |
주변에 보건소가 보였음 |
보건소 화장실로 바로 뛰어갔음 |
화장지 유무를 체크하고 바지와 팬티를 한방에 내리고 |
앉음과 동시에 뿜었음 |
근데 밖에서 어느 여인네의 음성이 들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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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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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사람이 있다고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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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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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고 하고 집중하는데 이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옴 |
마지막 힘을 주고 있는데 밖에서 소리가 들림 |
아... 뭐하는데 아직도 안나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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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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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말하고 얼른 마무리를 하고 나감 |
아니... 근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친구의 전여친이 졸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
화장실에서 나오는 친구를 보고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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