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때 얘기 끄적여봄 |
누구나 아는 명문대에 다니는 친구가 있었음 |
평소에 일반인보다 어리버리하고 답답할 때가 많은 애였임 |
그래서 평소에 같이다니면 내가 구박을 많이 했음 |
그러던 어느날 계좌이체 하는데 보안카드가 없어서 |
가방 뒤지며 찾고 있는데 친구가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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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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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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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마 그걸 어떻게 외우겠냐 싶어서 5만원 내기를 했음 |
근데 왠걸 이놈이 실제로 그걸 외우고 있었음 |
5만원 주면서 '아... 괜히 명문대 다니는게 아니구나.' 하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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