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가서 남자를 만남 |
여러모로 너무 별로라서 |
내 밥값은 내가 내겠다고 함 |
혹시라도 밥산거로 또 만날 여지를 주기 싫었음 |
빚을 지기 싫은 느낌이랄까 |
여튼 계산을하고 식당을 나오는데 |
그 남자가 나한테 이렇게 말했음 |
![]() |
오후 7:52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