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다른 아이들처럼 아빠 등에 올라타는 것을 좋아한다 |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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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기어가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등에 올라탄다 |
근데 한번은 '버스 출발'을 외쳐도 반응이 없어서 |
'왜 안오지?'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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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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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마누라가 갑자기 달려오면서 |
정말 번개처럼 일어났다 |
와... 진짜 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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