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헤어진지 3개월 |
새벽에 술먹고 연락와서 보자길래 만났음 |
보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엉엉 울면서 날 안으려고 하는 거임 |
터치하지 말라하고 지금 남친이랑 헤어졌냐고 물어봄 |
아직 헤어진건 아니라고 하길래 |
헤어지고 이래야 되는게 정상아니냐고 함 |
그랬더니 현 남친한테 전화하더니 헤어지자함 |
일부러 통화하는 동안 그 남자 들으라고 여자친구 위로해줬음 |
그리고 전화 끊자마자 뒤도 안보고 집에 왔음 |
계속 전화 오길래 한마디 해줌 |
오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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