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녀석이 있는데 좀 잘생김 |
이 녀석이 요즘 학교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자랑을 함 |
그러면서 나를 슬쩍 건드리는 멘트를 날림 |
![]() |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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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좀 가르쳐야 겠다 싶어서 |
귀에다 대고 나지막이 얘기했음 |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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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이 녀석이 |
한참을 멍하니 내 얼굴을 보다가 |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
절규하며 도망치더라 |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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