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고등하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경력 20년의 교사가 있었음. |
자기가 속한 학교의 사학비리를 폭포함. |
그러자 학교측이 그 교사를 파면 시킴. |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징계 무효라고 해서 파면이 철회됨. |
근데 5개월만에 학교측이 다시 파면시킴. |
200일 넘게 행정 시위를 함. |
그러다가 주변인들의 권유로 교육위원에 출마를 함. |
0.3%의 차이로 교육위원으로 당선 됨. |
이후 양천고 사학비리 탈탈 털림. |
임원 13명 승인 취소되고 보조금 9억원 환수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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