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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무릉도원을 느끼고 온 썰

미용실에 머리하러가서 샴푸하는데
이쁜 누나가 머리를 감겨주며 현란한 손놀림으로
마사지를 해주자 뒷목에 살짝 소름이 끼쳤다
그녀는 나에게 나즈막한 목소리로 속삭이듯
이쁜누나
이쁜누나
무릉도원 이세요?
오후 1:00
라고 물었고
나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오후 1:00
네... 무릉도원이네요.
라고 답했다
그녀는 조금 놀란 목소리로 나에게
이쁜누나
이쁜누나
아니요. 물 온도 어떠시냐구요.
오후 1:01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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