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하철을 탄다. |
3살이하 아기랑 같이 있는 엄마 쪽으로 간다. |
그리고 아기한테 '안녕?' 이라며 인사한다. |
잘생긴 사람일 경우 |
애기 엄마가 신나서 |
![]() |
오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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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추긴다. |
주위 사람들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주변 분위기가 좋아진다. |
못생긴 사람일 경우 |
무시하거나 애엄마가 아기를 자기쪽으로 끌어안는다. |
그리고 벌레 보는 듯한 눈초리를 준다. |
경험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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