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수다떨다가 썸남 이야기를 했어. |
친구가 괜찮은지 봐준다고 같이 술 한잔 하자더라고. |
아무래도 친구가 봐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러자 했지. |
그렇게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조금 지나서 실수 했다는걸 알았어. |
평소 말술인 친구X이 소주 반병 마시고는 썸남한테 취한척 드리대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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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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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썸남 몸 여기저기를 더듬기 시작함. |
그 술자리 이후 썸남한테서 연락이 좀 뜸하다 싶더니. |
결국 이 년놈들이 사귄다고 하더라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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