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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진심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었다.
딸은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오후 8:13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엄마
응, 니 아빠지.
오후 8:13
오후 8:14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 발 놈' 이라고 할 수 있어?
그러자 엄마가 멈칫하면서 말했다.
엄마
엄마
응? 아냐, 아냐... 서방님이야, 서방님!
오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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