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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난쟁이

키가 2m인 여자가 도사를 찾아가, 키가 작아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도사는 여자에게 알약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마법사
마법사
이걸 먹으면 꿈에 난쟁이가 나올 거요.
오전 11:15
마법사
마법사
그럼 난쟁이에게 '나와 결혼해줘요.' 라고 말하세요.
오전 11:15
마법사
마법사
난쟁이가 '싫어' 하면, 아가씨 키가 10cm 줄어들 겁니다.
오전 11:15
여자는 집으로 돌아와, 도사가 준 약을 한 알 먹고 잠이 들었다.
정말로 꿈속에 난쟁이가 나타났다.
오전 11:16
나와 결혼해줘요.
라고 말하니까 난쟁이는 정말로 '싫어!' 하는 것이었다.
이튿날 잠에서 깨어나 키를 재보니 190cm였다.
너무 기쁜 나머지 여자는 그날 저녁에도 또 약을 한 알 먹고 잠이 들었다.
역시 전날처럼 난쟁이가 나타나 '싫어!' 하는 바람에 여자의 키는 180cm로 줄어들었다.
여자는 기왕 줄이는 거 170cm까지 줄이려고, 한번 더 약을 먹고 잠을 잤다.
꿈에서 나타난 난쟁이를 보고 여자가 말했다.
오전 11:17
나와 결혼해 줘요.
그러자 난쟁이가 짜증을 내며 소리쳤다.
난쟁이
난쟁이
싫어! 싫어! 싫어! 몇번을 말해! 싫어, 싫단 말이야!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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