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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숙사 샤워실

어느날 기숙사에서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누워 있다가, 비명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났음.
다음날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러함.
기숙사 6층에 여핵생 둘이서 새벽에 샤워를 하러갔음.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을 시간이라, 서둘러 몸을 씻던 두 여학생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됨.
그 늦은 시간에 어디선가 철퍽거리는 소리가 들림.
여학생들은 소리의 근원을 찾던 중, 맞은편 샤워기 쪽이란걸 느낌.
근데 그쪽에서 히죽히죽 웃으며 기어오는 여자를 본 것임.
하반신은 없었고 두 팔을 이용해 기어오고 있었다고 함.
여학생들 중 한 명은 그대로 쓰러지고, 다른 한 명이 비명을 지르며 샤워실을 뛰쳐나왔다고함.
그 후, 두 여학생은 기숙사에서 바로 나가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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