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진작가가 사진여행을 하던 중,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
비싸보이는 카메라를 본 식당 주인은 사진작가에게 사진을 구경시켜달라고 졸랐다. |
작가는 하는 수 없이 자신이 정성스럽게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 줬다. |
사진을 다 본 후, 식당 주인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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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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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는 기분이 나빴지만 꾹 참았다. |
그리고 식사가 다 끝나고 식당주인에게 한마디 했다. |
오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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