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식집에서 언제나 김밥만 잘 팔렸다. |
그러자 이를 시기한 떡볶이가 김밥을 죽이려고 마음먹고 어느 비오는 밤에 잠자는 김밥을 찔러 죽였다. |
다음 날,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길을 걷던 떡볶이는 마주 오는 김밥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
그러자 김밥이 떡볶이에게 뭐라고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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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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