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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한 젊은 여자가 고해성사를 했다.
오후 3:34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오후 3:34
저의 교만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신부님
신부님
자매님, 안심하세요.
오후 3:34
신부님
신부님
착각은 죄가 아닙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오후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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