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이긴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운전기사, 그리고 한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
목사님은 당연히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다. |
하지만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기사를 더 칭찬하셨다. |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대답했다. |
![]() |
오후 3:24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