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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맹인과 안내견

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보다 맹인에게 물었다.
한 남자
한 남자
개가 당신 바지에 오줌을 쌌는데 왜 과자를 줍니까? 나 같으면 머리를 한 대 때렸을 텐데...
오후 3:19
그러자 맹인이 말했다.
오후 3:19
과자를 줘야 머리가 어딨는지 알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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