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1,000원을 들고 문방구에 일기장을 사러 갔다. |
그런데 일기장은 모두 1,000원을 넘었다. |
오후 3:09
|
![]() |
오후 3:09
|
오후 3:09
|
철수가 계속 졸라대자, 문방구 주인은 창고에서 빨간 표지의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왔다. |
![]() |
오후 3:10
|
오후 3:10
|
![]() |
오후 3:11
|
오후 3:11
|
몇일 후, 철수는 일기를 적던 중 그 일기장의 맨 뒷장이 너무 궁굼했다. |
결국 철수는 문방구 아저씨와의 약속을 어기고 맨 뒷장을 펼쳤다. |
거기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정가 : 500원 |
여기서부터 사용자 댓글입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방, 욕설, 음란, 광고 등의 내용은 관리자에의해 임의로 편집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