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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당한 언니

우리 언니는 매우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언니가 하루는 더로운 교복에, 상처투성이로 집에 돌아왔다.
부모님은 언니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을 알고, 다음날 학교로 찾아갔다.
하지만 왕따를 주도했던 학생의 부모는 변호사에, 학교에서는 학부모 회장까지 하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이 일을 쉬쉬하며, 가벼운 징계 조치만 취하고 넘어갔다.
그 후 한달 정도가 지났을 무렵...
왕따를 주도했던 학생의 집이 화재로 전부 타버렸다.
다시 한달 정도가 지나고...
다른 학생의 집에도 화재가 났는데, 그 학생의 부모님마저 숨지고 말았다.
주변에서는 우리 언니를 의심했지만, 아무런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렇게 화재 사건이 잊혀질 무렵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엄마가 TV를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TV에서는 얼마전에 발생한 두 건의 화재 사고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고 있었다.
나는 의아해 하며 엄마에게 물었다.
오후 5:22
엄마... 사람까지 죽은 화재 사고를 보면서 왜 웃고 있는거야?
엄마
엄마
좋은 일이잖니... 후후후.
오후 5:23
엄마
엄마
사람을 괴롭힌 죄값을 치른거니까.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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